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hat would you do? (문단 편집) == 아류 프로 == 국내에서 [[이영돈·신동엽 젠틀맨]]라는 WWYD를 표절한 프로가 등장했었다. 컨셉부터 포맷, 연출까지 그냥 빼다 박은 수준이다. 다만 상당히 질나쁜 표절이다. 원조인 WWYD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에 대해 시민들이 어떻게 반응하고자 하는지 보는, [[진보주의]]적 색채가 많이 가미된 방송인데 비해 젠틀맨은 그냥 누가 봐도 나쁜 일에 대해 사람들이 반응을 하는가 안 하는가를 보려고하는 차이가 있다. WWYD의 경우 소수자인 무슬림이나 게이들이 쫒겨날 때 환호해주는 시민들도 더러 나온다. 반면 젠틀맨은 누가봐도 딱 잘못된 상황이라, 누가되든 언젠가는 먼저 빡친 사람이 나설 수 밖에 없게 된다. 심지어 몰래카메라를 하는 것도 매우 허술해서 카메라맨은 나무상자 안에 들어가서 촬영을 하는데 이게 한번도 바뀌지 않아서 방송을 본 사람들은 이게 몰카라는 것을 알아채고 행동을 바꿀 수 있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또한 해당 상황에서 과연 연기자가 무고한가'하는 부분에서도 상당히 논란과 비난이 많은 프로였다. 게다가 일부 장면에서 사실상 아무도 돕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인데 도와주는 사람들이 우루루 나오는 장면은 조작되었다는 논란도 있었으며 '화재 현장에서 사람 구하기' 등의 무리한 것을 요구하거나, 하기도 하는데다가 '한국 사회에 [[방관자]]가 많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보다는 '너 잘했어' 하고 칭찬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매우 수준 낮고 질 나쁜 프로가 될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한때 [[양심냉장고]]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WWYD와 다르게 이쪽은 교통을 양심적으로 지킨 사람에게 냉장고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물질적인 보상 때문에 후반기로 갈수록 망한 프로그램이다. 아예 다음 장소는 어디서 하겠다고 공개까지 하고 촬영일에 엄청나게 많은 차량들이 몰려왔을 정도. 그래도 공익광고 등의 효과는 있었다. 해외촬영을 종종 가기도 했는데 당시 일본과 미국의 시민의식을 알게 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일본의 교통질서, 심지어 폭주족까지 교통질서를 지키는 것과 미국의 마트나 편의점에서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않고 신분증 검사까지 하는 것이 당시 충격 포인트였다. 또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코너 중 "우리학교 엔젤을 찾아라!" 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어린아이들이 있는 학교에서 한 아역배우가 안좋은 상황에 처한 채로 있으면 그 근처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아역배우를 도와주는 학생을 찾는 내용이다. 근데 이것도 조작 논란이 약간 있었는데 매번 그 학교의 전교생 중 딱 한명씩만 아이를 도와준다는 것이었다. [[분류:디즈니 ABC 텔레비전 그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